어버이날을 맞아 센터 내 어르신들을 위해 직원들의 자체 공연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참여하며 신명나는 닥터김 어버이날 축제였습니다. 또 하나의 가족, 늘 기쁨과 즐거움을 어르신들께 드리고자 언제 어디서나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