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머님 은혜" 노래를 불러 드리고 카네이션 꽃도 달아드리며 행복한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니 "이쁜 꽃이네"하시며 좋아하셨습니다. "자녀들 키우신다고 고생하셨어요"라고 말씀 드리니 "오냐 고맙다" 하셨습니다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서 부모님의 은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